4.27.
우리 모두가 기록되는 시간
세 시 오픈이지만
필자 소개는
다섯 시니까 그때까지
오시면 되요
비가 올 수도 있데요
하늘보고 어두우면
우산 챙겨오세요
제가 김밥을
집에서 좀 말아갈게요
같이 밥을 먹고 싶어서요
개인 기호따라 편히
간식 챙겨오시면 되요
필자분들 소개가 있구요
독자분들도 소개도 있어요
게스트는 모이다전 기획자
핑크로더 하우스 운영자
오시는 길은 블로그에
네이버 지도 첨부했어요
잘 모르겠음 물어 물어 오세요
저는 여전히 벼락 준비 :)
내일 만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