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열4호 구독신청받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4호 마감-너무 너무 너무 가제본을 보고 생각보다 어둡게 나와서 다시 수정하고 이제 인쇄소에 파일을 올리는 걸로 마. 감. 너무 너무 너무 기뻐요. 아래 사진은 제 컴퓨터 바탕화면 입니다.두번째 사진은 미열 작업실이자 제 방입니다.사진을 보니 작년 1월이네요. 이번 겨울은 이 두 사진만 보며 보낸 거 같아요.정말 이제는 마감을 해야겠어요, 이러다가 봄이 올 것 같거든요. 여튼 수요일에는 미열이 나오겠네요이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텔레비젼도 보고 잠도 좀 자야겠어요. 저는 정말 그 재밌다는 무한도전의 어떤가요도 못봤어요. 힝-갑자기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맥주에 치킨이 간절하네요. 이제 지겨운 이 두 사진과 안녕하며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즐기겠어요. 그럼 미열과 함께 겨울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미리 구독신청하시면 나오자마자 발송해드릴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