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톡으로 이수* 님이 나에게 미열이 잘 도착했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다.
내가 너무 좋아서 미열 티스토리에 올려도 되냐니까
그럼 이쁘게 찍어야겠다며 다시 찍어서 주셨다.
수많은 독립잡지 중에 미열을 기억하고 또 이렇게.
비록 우린 미열로 만나고 미열로 헤어지지만.
그래도 우리 미열 안에 있다.
부록 만들면 꼭 보내드릴께요:)
'미열스토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새주년 파티 장소 섭외 중 (0) | 2013.03.21 |
---|---|
미열-잡지라도 읽읍시다에 참여. (0) | 2013.02.23 |
미열 4호와 어제 소풍이야기 (2) | 2013.02.03 |
4호 마감-너무 너무 너무 (4) | 2013.01.27 |
미열 4호 가제본 기다리면서 (8) | 2013.01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