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미열스토리

미열 읽는 사람들



카톡으로 이수* 님이 나에게 미열이 잘 도착했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다.

내가 너무 좋아서 미열 티스토리에 올려도 되냐니까 

그럼 이쁘게 찍어야겠다며 다시 찍어서 주셨다.


수많은 독립잡지 중에 미열을 기억하고 또 이렇게.


비록 우린 미열로 만나고 미열로 헤어지지만.

그래도 우리 미열 안에 있다.



부록 만들면 꼭 보내드릴께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