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열 새주년 파티를 할 장소는 섭외 중입니다.
아...섭외 시작하려 합니다.
곧 섭외되면 우리 만나요:)
지금 전할 수 있는 이야기는
4월에 어느 토요일에 할 예정이에요.
이런 모호함 속에서도
참석여부를 밝혀주시면
섭외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겠습니다.
뭐 마음은..옥상이나 운동장 같은 데서 하고 싶지만 헤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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