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편집자(온수)의 방

지난해 여름과 그리고 여름








미열 여름호에 필요한 사진들을 찍으면서 의문의 필름도 함께 스캔했습니다.

그러나 이거 왠걸요.


.

.

.

.

.



지난해 바다가 들어 있었습니다.


.

.

.


곧 미열 2호 포스터도 포스팅할께요.

이번해는 '밤'















'편집자(온수)의 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열 가을호 필자들에게  (0) 2012.09.09
3.  (0) 2012.07.31
요즘 미열과 나  (2) 2012.06.17
This Is Not A Love Song /Nouvelle Vague  (0) 2012.06.03
7장 멜랑콜리와 모더니티/마음의 사회학  (0) 2012.05.25